서울에서 줄 서는 브런치집,
그 레시피를 배웠습니다.
같은 음식이면 안 될 이유가 없었습니다.
월 1,000만 원도 못 넘긴 달이 많았습니다.
그때 저는
손님 탓만 했습니다.
가게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장사는 레시피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브런치에 도전했습니다.
같은 브런치였습니다.
1년이 지났습니다.
줄이 사라졌습니다.
그냥 보통 가게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오래가는 걸 만들기로 했습니다.
밤이 되면 아무도 없는 거리.
죽은 상권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작은 아지트를 만들었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말렸습니다.
더 큰 공간. 더 좋은 인테리어. 더 좋은 환경.
지금까지 배운 걸 전부 쏟아부었습니다.
큰 공간이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시스템도 만능은 아니었습니다.
컨설팅도 적용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번에도 정답은 모릅니다.
지금도 새롭게 배우고 공부합니다.
망하고, 버티고, 다시 시작한 기록.
10년 동안 망해봤고, 살아남아봤고,
지금도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 내용 확인 후 직접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