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과정 중
본인 상황에 맞는 과정을 선택하세요.
10년 동안 일곱 번의 창업.
성공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았습니다.
좋은 메뉴보다 중요한 건 장사가 되는 구조라는 걸.
야키토리는 그 구조를 만들기 좋은 업종이었습니다.
야키토리는 작을수록 강한 업종입니다.
좁고 아늑한 공간, 숯과 향, 그 밀도가 곧 매력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두암동에서 욕심을 부렸습니다.
더 큰 평수, 더 좋은 인테리어.
크게 벌리는 순간 야키토리다운 분위기는 사라졌습니다.
그냥 크고 뻔한 술집이 됐고, 고정비만 남았습니다.
자만의 결과로 4억을 잃었습니다.
아이템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크기로, 어떻게 시작하느냐의 문제였습니다.
교육 종료 후에도 운영 관련 문의가 가능합니다.
희망 시 맷도리 인턴 과정 참여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줄 서는 브런치집,
그 레시피를 배웠습니다.
같은 음식이면 안 될 이유가 없었습니다.
월 1,000만 원.
3년 내내 한 번도 못 넘겼습니다.
그때 저는
손님 탓만 했습니다.
가게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장사는 레시피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브런치에 도전했습니다.
같은 브런치였습니다.
1년이 지났습니다.
줄이 사라졌습니다.
그냥 보통 가게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오래가는 걸 만들기로 했습니다.
밤이 되면 아무도 없는 거리.
죽은 상권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작은 아지트를 만들었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말렸습니다.
더 큰 공간. 더 좋은 인테리어. 더 좋은 환경.
욕심내서, 지금까지 모은 걸 전부 투자했습니다.
큰 공간이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시스템도, 컨설팅도
적용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번에도 정답은 모릅니다.
지금도 새롭게 배우고 공부합니다.
망하고, 버티고, 다시 시작한 기록.
10년 동안 망해봤고, 살아남아봤고,
지금도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 내용 확인 후 직접 연락드리겠습니다.